4세대 실손보험은 2021년 7월 개정 이후 도수치료 보상 기준이 까다롭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급여 3대 특약(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은 연간 50회, 350만원 한도 내에서 통합 보상됩니다. 최초 10회까지는 일반적인 심사를 거쳐 지급되지만, 10회 초과 시에는 객관적인 병증 개선 효과 입증이 필수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10회 초과 시 보험사에서 보상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는 약관상 '10회 단위 객관적 효과 입증' 조건 때문이며, 단순한 통증 호소만으로는 보상이 어렵습니다. 통증 척도 감소나 관절 가동범위 회복 등 의무기록지상 명확한 개선 데이터가 있어야 연장 보상이 검토됩니다.
2026년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4세대 실손보험의 비급여 할증 계산에서 제외되는 반가운 변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4세대에서 5세대로 전환 시 도수치료 횟수에 따라 오히려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치료 계획과 보험료를 면밀히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