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 옷 사이즈는 단순히 월령에만 맞춰 선택하기보다 아기의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랜드마다 동일한 사이즈 표기라도 권장 월령이나 실측 크기가 다를 수 있어, 아기의 성장 속도와 체형에 맞는 옷을 고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보장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넉넉한 사이즈를 선호하여 오래 입히는 것을 추천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활동성을 위해 현재 체형에 딱 맞는 사이즈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유니클로, H&M 등 해외 브랜드는 연령보다 아기의 키와 가슴 치수를 기준으로 사이즈를 안내하며, 국내 브랜드 역시 실측 사이즈를 확인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소매나 바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보리 처리된 디자인은 성장기 아기에게 유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기 옷을 고를 때는 월령표를 참고하되, 구매 전 반드시 브랜드별 사이즈표나 실제 옷의 실측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바디수트의 경우 아랫부분이 당기지 않도록 총길이를 고려하고, 활동량이 많은 아기에게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물용 옷을 고를 때도 아기의 개월 수보다는 평균적인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한 사이즈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