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위해 파격적인 벌크업을 감행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데뷔 22년 만에 가장 큰 몸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캐릭터의 위압감을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변화는 전작 ‘하얼빈’에서 근육을 빼고 살을 감량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접근으로, 작품에 대한 그의 몰입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현빈의 벌크업 몸무게 증량에 대해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수치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현빈이 14kg을 증량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배우 생활 중 최고 몸무게를 기록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그에서는 공식 소속사의 단일 수치 발표는 없었으며, 매체 보도 기준으로 대략 8~10kg 수준의 증량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평소 체중의 약 11~13%에 해당하는 변화로,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체형 자체가 바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현빈은 벌크업을 위해 고강도 근력 운동과 고중량 훈련을 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단은 이전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유지했다고 전해지며, 3~4개월의 증량 기간 동안 근육과 함께 체지방도 동반 상승한 파워빌더형 증량에 가깝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캐릭터의 시대적 무게감과 중앙정보부의 위압감을 체격으로 표현하려 했던 그의 노력이 작품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