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은정이 결혼 1년차 새댁으로서 선보인 하객룩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김병우 감독과 결혼한 함은정은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올블랙의 단정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하객룩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함은정의 하객룩이 신부보다 튀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주는 절제미를 갖췄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올블랙 의상에 카멜 베이지색 가방과 골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룩에 우아함을 더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쪽 어깨만 살짝 드러내는 비대칭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노출 밸런스를 완벽하게 조절했다는 평입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함은정이 착용한 가방과 목걸이의 높은 가격대를 언급하며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블랙 하객룩에 밝은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코디법은 많은 이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함은정의 이번 하객룩은 결혼식 매너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모범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