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팬들 사이에서 '성장 서사 맛집'으로 불리는 제베원 막내 한유진은 2007년생으로, 현재 스무 살 성인이 되며 소년미를 벗고 깊어진 비주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뒤에는 국가대표를 꿈꾸던 축구 유망주였으나 부상으로 꿈을 접고 아이돌의 길을 걷게 된 반전 스토리가 숨어 있습니다. 불과 1년 남짓한 연습생 기간 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하여 '천재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데뷔하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유진은 운동선수 시절 몸에 밴 독기와 근성으로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탄탄한 피지컬 덕분에 무대 의상은 물론 사복 패션도 잘 소화하며, 특히 어깨 라인이 예쁘게 잡혀 있어 블레이저나 오버핏 재킷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귀신을 무서워해 돌멩이를 쥐고 방송했던 일화가 알려지며 '아기 사자'와 '아기 토끼'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앤더블이라는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한 한유진은 장하오, 리키, 김규빈 등 제로베이스원 출신 멤버들과 함께 다시 뭉쳐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앤더블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14세에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0만 원으로 8000%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