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생한 이자를 부산시가 대신 상환해 주는 정책입니다. 특히 대학생 및 대학원생(재학·휴학생 포함)은 물론,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대학교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자 지원이 개인 통장으로 현금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지원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대출 상환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원 졸업생은 미취업 상태여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직장가입자로 등록된 대학교 졸업생은 취업자로 분류되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미리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고금리와 청년 취업난이 겹친 시기에 부산시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청년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신청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될 수 있으므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은 신청 기간 내에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비 대출 이자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되는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