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과 온라인에서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조웅 회장은 국민레미콘 대표이사로,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국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총괄 회장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며 탁재훈에게 가업 승계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본명은 배성우입니다. 1995년 솔로 가수로 데뷔 후 컨츄리꼬꼬 활동을 거쳐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롯데그룹과 쌍용그룹을 거쳐 1998년 국민레미콘을 인수했으며, 현재 전국 레미콘 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탁재훈은 '레미콘 프린스'라는 별명과 달리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가에서 자랐으며, 아버지가 큰 회사의 회장이라는 사실을 매스컴을 통해 알았다고 전해집니다. 아버지는 2019년 인터뷰에서 아들에게 사업 승계 의사를 밝혔으나, 탁재훈은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이를 거절했습니다.
블로거들은 탁재훈이 금수저 배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연예계에서 성공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솔직한 입담과 함께 아버지와의 관계, 특히 유산 상속에 대한 농담 섞인 발언들이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탁재훈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연예계 활동이 그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