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짐 싸기는 늘 고민의 대상입니다. 특히 장기 거주를 위한 짐은 단순히 여행 짐과는 달라 신중한 준비가 필요하며, 현지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불필요한 물품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워홀러들이 캐리어 개수와 무게 제한, 그리고 현지에서 구매 가능한 물품들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짐 싸기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실제 캐나다 워홀 경험자들은 짐은 적을수록 건강에 좋고 이사에도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선글라스, 후리스, 스킨케어 제품은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필수템으로 꼽히며, 개인 상비약과 압축 파우치 역시 장기 해외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반면 부피가 큰 겨울옷이나 한국 식재료는 현지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어 굳이 한국에서부터 많이 챙겨갈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워홀러들은 출국 전 구글 시트를 활용하여 짐 싸기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현지에서 한 달 이상 살아본 후 후회템과 추천템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짐을 준비합니다. 여권, 서류, 전자기기,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약은 미리 챙기고, 멀티탭과 여분 케이블 등은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고려하여 다양한 계절에 대비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