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오징어는 작은 살오징어를 일컫는 별칭으로, 6~8월과 12~1월이 제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찌는 통찜 요리가 일반적이며, 이때 내장이 터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5cm 미만 오징어의 조업 및 유통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므로,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총알오징어 손질은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닦아내는 것으로 충분하며, 눈알과 이빨은 취향에 따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통찜 시에는 끓는 물에 맛술을 넣어 비린내를 잡고, 오징어를 겹치지 않게 올려 센 불에 2분 찐 후 3분간 뜸을 들이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찌면 질겨지므로 조리 시간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찐 오징어의 다리가 빠지거나 내장이 터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는 뼈를 제거하고 다리를 다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장이 농축되어 진하고 짭짤한 맛을 내는 경우가 많아 초장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아,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