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2026년 10월 7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지창욱은 업계 1티어 공간 기획자였으나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고 일본의 작은 섬으로 향하는 이유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일본 지상파 닛폰TV에서도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며, 한국 배우 지창욱과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양국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지창욱이 연기하는 이유빈 캐릭터의 극과 극 변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공간 기획자의 깔끔한 오피스 룩부터 모든 것을 잃은 후 꾀죄죄한 모습까지, 한 인물 안에서 펼쳐지는 큰 온도 차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또한, 한국에서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낯선 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딸기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을 만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지창욱의 약 3년 만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으로,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익숙한 도심 배경이 아닌 섬과 딸기 농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과, 주인공의 추락이 새로운 관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점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