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연이어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 세 작품에서 범죄, 액션, 누아르 등 강렬한 장르 캐릭터를 소화하며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로도 언급되며 그의 디즈니플러스 출연작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창욱이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작품 중 '최악의 악'은 2023년 공개된 12부작 범죄·액션·누아르로, 잠입 경찰 박준모 역을 맡아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강남 비-사이드'는 2024년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공개된 8부작 범죄·추적·누아르로, 강남의 어둠 속에서 벌어진 연쇄 실종 사건을 쫓는 브로커 윤길호 역을 연기했습니다. '조각도시'는 2025년 공개 예정인 12부작 범죄·액션·복수 스릴러로, 누명을 쓴 박태중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세 작품은 모두 범죄 액션 계열이지만, 지창욱이 보여주는 캐릭터의 분위기는 각기 다릅니다.
블로거들은 지창욱이 액션, 로맨스, 누아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화려한 강남의 어두운 이면을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에서 미스터리한 브로커 윤길호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는 평입니다. 조우진, 하윤경, 비비(김형서) 등 다른 배우들과의 몰입감 있는 연기 합도 호평을 받으며, 사건의 감정적인 중심을 이루는 지창욱과 비비의 관계가 극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