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들을 위한 정책 대출로, 연 1.2~1.5%의 고정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여 시중은행 대비 이자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가 대상이며, 부부합산 소득 및 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여야 하며, 신규 계약 시 전세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24년 12월 31일부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신청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기존 대출 이용자는 최초 계약 기간 2년 이후 총 4회 연장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저금리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규 신청을 고려하는 청년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금리(0.3%p)를 적용받아 연 1.9~3.0%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연장 시에는 중소기업 재직 여부를 재확인하므로, 이직이나 퇴사 시 우대금리 혜택이 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중앙 정부 정책 외에도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주택도시기금 공식 포털인 기금e든든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