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은 2026년 4월 리뉴얼되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성, 수성, 화성 등 행성 이름을 딴 객실들은 신축 건물처럼 깨끗하게 리모델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숲나들e를 통해 4인실부터 12인실까지 다양한 인원 수용이 가능하며, 독립형 숙소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합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숲속의집 객실 내부가 원룸 스타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먹는 물 검사에 합격한 지하수물이 나와 생수 준비 부담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반면, 캐빈 구역은 아직 미오픈된 곳이 많고, 도로 방향으로 창이 나 있어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없어 안내데스크 앞 공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휴양림 방문 시에는 개인 위생용품과 드라이어를 직접 챙겨야 하며,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므로 얇은 긴팔이나 바람막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양림 내 매점이 없으므로 필요한 물품은 미리 구매해야 하며, 2026년 9월 기준으로 아직 정리가 덜 된 구역이 있어 숙소와 숙소 앞 공간 위주로 즐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숲 산책로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