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일명 중기청 대출은 연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전세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층에게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2년 계약 만기를 앞두고 이사를 준비하거나, 중도에 불가피하게 집을 옮겨야 할 때 '중기청 목적물변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적물변경은 기존 대출을 해지하지 않고 대출 담보가 되는 주택만 신규 주택으로 교체하는 절차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중기청 100% 목적물변경 시 기존 집 시세 확인과 집주인에게 전세금 반환 약속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HUG 보증 심사가 추가되어 일반 연장보다 심사 기간이 길어지므로, 이사 예정일 기준 1개월에서 1.5개월 전에 은행을 방문하여 접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만기일 또는 잔금일 기준 3주 미만으로 남은 시점에 접수하면 심사 지연으로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증액 없는 목적물변경의 경우 소득 재심사가 4회까지는 추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은행 답변을 공유하며, 이직이나 연봉 인상으로 소득 기준을 초과했더라도 목적물변경이 가능하다고 전합니다. 또한, 기존 주택 퇴거일과 신규 주택 입주일이 동일해야 보증 공백 없이 자금 집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 날짜 일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