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에서 9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인으로 손꼽히는 두 배우의 만남은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결혼을 앞두고 서로 다른 이성을 만나보는 파격적인 설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는 2027년 공개 예정이며,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정해인은 능력 있는 엘리트 변호사 하도운 역을, 신세경은 지성과 당당함을 겸비한 치과의사 강채린 역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9년 동안 첫사랑을 이어온 장수 커플로 등장하며, 결혼이라는 큰 결정을 앞두고 예측 불가능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극 중 조유리가 하도운의 '브레이크 타임' 상대인 임미아 역을, 김동휘가 강채린에게 다가오는 유튜버 우동석 역을 연기합니다.
블로거들은 이 드라마가 단순한 권태기 로맨스를 넘어 '오래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결혼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설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만 바라봤던 두 사람이 결혼 전 '바람 예방주사'를 놓는다는 설정이 흥미롭다는 반응입니다. 정해인의 첫 목소리 연기 도전작인 애니메이션 '아가미'와 함께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