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을 중심으로 해변, 항구, 공원까지 이어지는 구조 덕분에 어디서든 해돋이 감상이 가능하여 새해나 특별한 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원도 해돋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일출 명소가 되었으며, 매년 1월 1일 0시에는 모래시계가 천천히 회전하는 새해맞이 퍼포먼스도 열립니다. 일출 시간은 날짜마다 다르므로 한국천문연구원이나 기상청 날씨누리 등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동진역 바로 앞 백사장이 가장 접근성 좋은 명당으로 꼽히며, 철길과 소나무,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겨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모래시계공원 또한 넓은 백사장 뒤로 대형 모래시계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다만 당일 날씨(구름, 해무)에 따라 실제 체감 일출은 예보 시간보다 늦어질 수 있으므로 20~30분 정도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동진 해돋이를 계획할 때는 일출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여유 있게 도착하여 주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해 첫날처럼 인파가 몰리는 날에는 주차장이 금방 차거나 진입로가 통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닷가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방한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수욕장, 정동진항 등 다양한 일출 장소 중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