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은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8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청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지만 8살 때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이주하여 초·중·고 시절을 모두 부산에서 보낸 '부산 토박이'임을 강조해왔습니다.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선 국회의원과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재수 시장은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성장하며 만덕국민학교, 덕천중학교, 구덕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학력 배경은 그가 선거 기간 내내 '부산 사람'임을 강조했던 이유를 뒷받침하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부산에서 3선 국회의원에 이어 부산시장까지 당선된 것은 그의 지역 기반과 정치적 역량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산부 장관 경력을 바탕으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5년간 10조 원을 투입하는 'AI 부산 대전환'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 여정은 2006년 부산 북구청장 선거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낙선을 경험했으나,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꾸준히 지역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러한 끈기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의 성공적인 정치 활동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