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수술 보험 관련 정보는 만성 중이염 진단 후 고실성형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특히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손상이 동반된 경우, 염증 제거 및 새 고막, 뼈 재건을 위한 고실성형술이 필요하며, 이때 발생하는 병원비와 보험 적용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중이염 고실성형술의 평균 입원 기간은 3박 4일에서 4박 5일이며, 총진료비는 약 190만~25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환자의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20%)과 재료대, 상급병실료 등을 합쳐 약 70만~140만 원 수준입니다. 인공 뼈(이소골)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만, 유착방지제나 특수 지혈 스펀지, 1·2인실 병실료는 비급여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고실성형술이 1-5종 수술비에서 제2종 수술비로 정액 지급된다는 사실이며, 옛날 1-3종 수술비 가입자는 제1종 수술비로 매칭됩니다.
외래 환기관 삽입술(1종)과 달리 고실성형술은 수술실에서 고막을 열고 염증을 제거하는 정규 수술로 2종 수술로 인정됩니다. 귓구멍 내시경 수술(TEES) 역시 체내 관혈 수술로 2종에 해당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진주종성 중이염이거나 고막 천공이 크고 뼈 손상이 동반되어 청력 저하, 뇌막염, 안면마비 위험이 있는 경우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보험 청구 시에는 정확한 서류 준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