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울트라 중고 시세가 출시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여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비교적 높은 가치를 유지하던 삼성 최상위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중고 시세 분석 자료에 따르면 출시 반년도 안 돼 60% 이상 값이 빠진 기본형 모델과 함께 울트라 모델 역시 감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후속작인 갤럭시 S26 울트라 출시가 임박하면서 구형 모델의 가치 하락이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 512GB 모델이 출시 당시 184만 원대였으나, 현재 중고 매물은 90만 원에서 110만 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는 1년 남짓 만에 절반 가까이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더욱 큰 감가 폭을 보입니다. 중고폰 판매 플랫폼에서는 A등급 기준 최대 85만 원, B등급은 77만 원 선으로 시세가 책정되어, 개인 거래 시에도 가격 흥정의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입니다.
중고 거래 시에는 배터리 상태, 외관 컨디션, 구성품 유무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최저가만 쫓기보다는 제품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의 구독 제도를 통해 반납 시 최대 절반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이는 결국 절반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신형 모델 출시 직후가 중고폰 판매에 가장 애매한 시점이므로, 판매를 고려한다면 시세 변동을 주시하며 적절한 시기를 포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