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적재의 단독 콘서트 'LIVE SESSION: in scape'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소극장 규모의 공연장인 얼터(alter.)에서 진행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적재가 기타 내면과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단독 진행으로 20곡 이상의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보였습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얼터 공연장의 독특한 무대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관객석 A구역과 B구역 사이에 무대가 중앙에 배치되어 관객들이 서로 마주 보게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적재가 8대의 기타를 활용하여 감미롭고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앵콜을 앞두고 앰프가 터질 정도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만, 소극장 규모로 인해 화장실 이용이나 좌석 간 간격, 그리고 단차가 없는 점은 일부 관객에게 불편함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적재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루프스테이션과 같은 새로운 기계들을 라이브 공연에 접목하여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공연 관람 시에는 MD 상품 구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연장 특성상 에어컨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준비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