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부터 KTX를 포함한 코레일 열차 승차권 예매 기간이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항공권이나 숙소 예약 시점과 기차표 예매 시점이 달라 일정을 두 번 나눠 짜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기차표까지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10월 1일 시행 첫날에는 평소 오전 7시가 아닌 오전 10시에 예매가 오픈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11월과 12월 초 승차권을 찾는 경우, 시행 첫날의 특별 오픈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개월 전 예매 날짜는 60일 전이 아닌 달력상 같은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며, 29일, 30일, 31일처럼 특정 날짜는 코레일 앱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코레일은 추석 명절 예매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의 예매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로 임시 변경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KTX 예매 오픈 시간인 오전 7시와 10월 1일 시행 첫날의 오전 10시, 그리고 추석 특별 예매 기간의 변경된 시간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기 시간대 좌석은 예매가 열리자마자 빠르게 매진되므로, 미리 회원가입과 결제수단 등록을 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