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의 자기신체사고(자손)와 자동차상해(자상)는 사고 시 운전자 본인의 부상 치료비를 보상하는 담보입니다. 특히 자동차상해는 치료비뿐만 아니라 위자료, 휴업손해 등 실제 손해액을 폭넓게 보상하여 많은 운전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사고 규모가 커질수록 자손과의 보상 차이가 더욱 명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자기신체사고는 상해 등급별 정해진 한도 내에서 치료비만 지급하는 반면, 자동차상해는 가입 한도 내에서 병원 치료비 전액과 함께 휴업손해금, 위자료까지 보상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상해는 과실 비율을 따지지 않고 보험사에서 선지급 처리하여 사고 시 분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이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자동차보험 갱신 시 몇만 원의 추가 보험료로 자동차상해를 선택하는 것이 사고 발생 시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손해를 방지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2023년 약관 개정으로 경상 환자의 본인 과실 치료비가 본인 보험으로 처리되면서, 자동차상해 가입은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