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 수속 중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발견되거나 불필요한 짐을 집으로 보내야 할 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터미널에는 한진택배와 우체국 두 곳이 있으며, 각각 운영 시간과 요금, 서비스 특징이 달라 이용자의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 두 서비스의 가격과 편의성 차이가 명확하여 많은 여행객이 비교 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연중무휴로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한진택배를,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평일 낮 시간에 우체국 택배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한진택배는 3층 출국장 B, N 체크인 카운터 부근에 위치하며, 우체국은 2층 일반지역 중앙 10번 출입구 부근에 있습니다. 한진택배는 공항 접수 시 일반 택배보다 요금이 다소 높지만, 우체국은 시중 우체국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포장 박스를 구매해야 할 경우, 한진택배는 소형 박스 6,000원부터 시작하며, 우체국은 1호 박스 700원 선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따라서 평일 낮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2층 우체국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 고데기 등 작은 물품은 우체국 1호 박스에 2,700원 정도의 발송 요금으로 총 3,700원에 보낼 수 있어, 급하게 버려야 할 물품을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