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존 버즈는 USB-C 동글을 통한 2.4GHz 저지연 연결과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상급 게이밍 무선 이어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PC 및 PS5 게임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12시간의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30ms 미만의 낮은 지연율은 FPS 게임 등 정교한 사운드 플레이가 필요한 환경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실사용자들은 인존 버즈가 USB-C 동글 연결 시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저지연 성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블루투스 연결 시 LC3 코덱만 지원하여, LE 오디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습니다. 이 경우 동글을 모바일 기기에 직접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존 버즈는 동글 우선 원칙에 따라 작동하며, 동글 연결과 블루투스 연결 간 전환 시 수동 조작이 필요합니다. 동글이 꽂힌 기기의 전원을 끄거나 동글을 뽑은 후 스마트폰에서 강제로 연결해야 블루투스 모드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PC와 PS5를 중심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LC3 코덱 전용이라는 조건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자주 활용할 예정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