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연 소속으로 분쟁 발생 시 법률 전문가로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법무법인 시민 소속으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단체교섭권 관련 소송에서 중요한 판결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택배 대리점 택배기사들의 사용자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 이종훈 변호사는 CJ대한통운이 대리점 택배기사들의 사용자임을 입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원고인 CJ대한통운은 자신들이 택배기사들의 사용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온라인 시스템 '운수대통'을 통한 업무 지시 및 성과 관리 등을 근거로 CJ대한통운을 실질적인 사용자로 판단했습니다. 이 판결은 노동법상 '사용자'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종훈 변호사는 이외에도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행정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선거 운동을 지원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법률 문제 발생 시 혼자 고민하기보다 경험 많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