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2026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개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제훈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됩니다. 소속사 컴퍼니온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수트 차림의 이제훈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에게 선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제훈은 2006년 데뷔 이후 영화 '파수꾼', '건축학개론',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팬미팅에 참석한 블로거들은 아담한 공연장 덕분에 1층 끝줄에서도 배우가 잘 보였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제훈 배우가 팬들을 맞이했으며, 팬들은 MD 구경이나 나눔 행사를 즐기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도 팬미팅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