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은 1979년 1월 12일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에 선발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광고 모델을 거쳐 2003년 SBS 드라마 ‘백수탈출’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멜로, 스릴러, 사회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보영의 대표작으로 ‘내 딸 서영이’를 가장 먼저 꼽으며,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한 이 작품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까칠하면서도 인간적인 변호사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대행사’에서는 국내 대형 광고회사 최초의 여성 임원을 연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또 다른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합니다.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6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의 연기를 응원하는 대표적인 배우 부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 주연작인 ‘메리 킬즈 피플’ 이후 새 드라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