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교제 후 한 차례 이별을 겪었으나, 몇 년 뒤 시상식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다시 사랑을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현재는 두 자녀를 둔 결혼 13년 차 부부로,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와 예능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했으나, 이병헌의 해외 일정과 이민정의 배우 활동 시기가 겹치며 헤어졌습니다. 이별 후 이민정은 이병헌의 연락을 받지 않을 정도로 단호했지만, 몇 년 뒤 시상식에서 재회하며 이병헌의 적극적인 구애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이듬해인 2013년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아들을 낳고 2023년에는 딸을 얻어 네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민정은 최근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며 남편 이병헌과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그래, 이혼하자' 출연과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85평 풀빌라 가족 호캉스 영상 공개 등 가족과의 행복한 모습도 보여주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