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투자자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배당금 높은 주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늘려온 배당 귀족주들이 많아 인플레이션 방어 및 달러 자산 보유의 이점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월 또는 분기별로 안정적인 달러 현금 흐름이 발생하여 재투자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많습니다. 회사의 실적이 나빠져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배당수익률은 높아지는 착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당금 높은 주식을 선택할 때는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배당금이 유지되거나 증가했는지, 회사가 배당을 감당할 만큼 이익과 현금 흐름을 내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고배당주를 볼 때 배당이 늘어서 수익률이 높아졌는지, 주가가 내려가서 높아졌는지를 먼저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알트리아(MO), 버라이즌(VZ), 리얼티인컴(O)과 같은 종목들이 높은 배당수익률로 자주 언급되지만, 개별 주식의 배당 지속성과 실적, 그리고 ETF의 운용 방식(기업 배당 모아 지급 vs 옵션 전략)을 면밀히 비교하여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