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우선주 주가는 2026년 5월 기준 4만 원대 중반에 형성되어 있으며, 52주 범위는 37,550원에서 56,700원 사이를 기록했습니다. 이 종목은 화려하게 급등하기보다는 실적 회복과 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영업이익이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분석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면서도 동일한 기업 실적 흐름을 따른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2026년 1분기 그룹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1,378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거래량이 적고 수급이 얇아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은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문가들은 아모레퍼시픽 우선주의 1차 목표가를 5만 원 회복, 2차 목표가를 5만6천~6만2천 원 구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주 대비 약 35%의 할인율이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보통주 목표가에 따라 우선주 적정가는 6만2천 원 안팎까지 추정됩니다. K뷰티 모멘텀과 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면 7만 원대 재평가 가능성도 있으나, 이는 실적 상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