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하여, 2023년 한국인 최초로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대만 진출 당시 이미 국내에서 상당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지에서도 빠르게 인기를 얻어 2023년 상반기 치어리더 인기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야구 팬으로 시작하여 응원단상에 오르기까지, 그녀의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다혜는 대만 진출 이후 유튜브 구독자 수가 22만 명에서 109만 명으로 급증하는 등 '경기장에서만 보는 치어리더'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현지 브랜드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상품과 한정 카드를 출시할 정도로 활동 범위가 넓어졌으며, 2024년에는 웨이취안 드래곤스로 이적하여 Dragon Beauties의 캡틴을 맡았습니다. 단순한 치어리더를 넘어 팀 이미지 메이킹과 유니폼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하며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다혜는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캡틴으로서 팀의 공연과 새 유니폼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개인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24년 싱글 앨범 'HUSH'를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응원 여신'으로 불리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