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공업축제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AX대전환, All In! 울산'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도시철도 1호선 공사를 고려하여 퍼레이드 구간이 변경되는 등 새로운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드론쇼, U컬처 페스티벌, AI 체험, 미래박람회, 술고래마당, 먹거리쉼터 등이 있습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옹산밴드, 차지연, 백인태, 박혜경, 소란, 밴드원위, DJ ROY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무용가 이호준과 줄타기 명인 권원태의 전통 공연도 포함됩니다. 퍼레이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서 시청 사거리 구간으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블로거들은 울산공업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울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평가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AI 체험이나 미래박람회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하며,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먹거리 쉼터와 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특히 변경된 퍼레이드 구간을 미리 확인하여 혼동을 피할 것을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