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갱신은 과거에는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최근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져 많은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70세 미만 2종 면허 소지자는 물론, 1종 면허 및 70세 이상 2종 면허 소지자도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온라인으로 적성검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 절약이라는 큰 장점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온라인 신청의 가장 큰 장점으로 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새 운전면허증이 집으로 배송되지 않고, 신청 시 지정한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한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온라인 신청 기간 동안 기존 면허증은 신분증 용도로 사용이 불가하며, 임시면허증 발급도 안 되므로 이 기간 신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증을 대체로 사용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 파일이 필요하며, 기존 면허증은 수령 시 반납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갱신 기간 계산 방식이 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되어 면허증 앞면 날짜보다 안전운전 통합민원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년 이내 건강검진 결과가 있다면 신체검사를 대체할 수 있으니, 온라인 신청 전 본인의 면허 종류와 나이에 따른 절차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