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독보적인 캐릭터 장이수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국민 신스틸러로 등극했습니다. 특유의 강렬한 인상과 거침없는 사투리 연기, 그리고 당당한 코믹 케미스트리로 영화의 재미를 더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의상디자인학과를 중퇴하고 연극 무대에 뛰어든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과 깊은 내공이 현재의 활약에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지환 배우가 캐릭터의 절박함에서 우러나오는 코미디를 지향하며, 상대 배우와의 유기적인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사투리 연기 시 단순한 억양 복사를 넘어 말의 리듬과 인물의 감정선에 집중하여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거친 악역부터 미워할 수 없는 코믹 캐릭터, 진중한 정극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겉보기와 달리 평소 시와 문학, 요가와 차를 즐기는 반전 감성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꾸준한 요가 및 현대무용 수련이 그의 탄탄하고 유연한 연기력의 비결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06년 영화 '짝패'로 데뷔한 이후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쌓아온 내공은 그가 어떤 캐릭터든 현실적으로 소화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