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는 폐가전 처리 정책이 최근 크게 변화하여 시민들의 편의가 증대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3월 1일부터는 소형 폐가전도 단 1개만 있어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러 개를 모아야만 무료 수거가 가능했기에, 작은 가전제품을 버릴 때마다 시민들이 겪었던 번거로움이 해소된 것입니다. 이제 전기밥솥이나 헤어드라이어 같은 소형 가전도 부담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대형 폐가전은 과거부터 단일 품목으로도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며,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수거 매니저가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여 문전 수거 또는 집안 수거를 진행하며, 에어컨이나 벽걸이 TV처럼 고정된 제품은 미리 철거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품목이 무료 수거 대상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폐가구, 러닝머신을 제외한 운동기구, 피아노 등은 무상 수거 품목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분해되거나 원형이 훼손된 제품, 쓰레기나 음식물이 들어있는 제품은 수거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애매한 품목은 1599-0903 콜센터를 통해 미리 문의하는 것이 현명한 폐기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