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됩니다. 이 시술은 메스를 사용하지 않지만,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사례 및 약관상 수술의 범위에 포함되어 질병수술비 및 질병종수술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2020년 4월 이전 가입된 보험의 경우 보상 가능성이 높으며, 가입 시기에 따라 지급 금액과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동일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지급 여부가 달라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는 보험 약관상 '수술의 정의'와 '보장하는 수술' 항목에 체외충격파쇄석술이 명시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관절 치료용 체외충격파와 달리 요로결석 쇄석술은 체내 결석을 파괴하는 치료 목적으로 수술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비관혈 시술이라는 이유로 지급을 거절할 경우, 약관상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쇄석술이 수술의 정의에 포함된다는 금융분쟁조정위원회 판례를 근거로 보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보험약관에는 60일 이내 재시술 시 1회만 지급한다는 제한 조항이 있으므로, 청구 전 가입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세부내역서 등 구비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