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유청분리는 일반 요거트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유청이 빠져나갈수록 요거트의 수분 비율이 줄어들어 더욱 되직하고 단단한 질감을 형성하며, 이는 숟가락으로 떴을 때 형태가 잘 유지되는 농도로 이어집니다. 시판 요거트 중 젤라틴이나 펙틴 등 겔화제가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유청 분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유청 분리 시간은 요거트의 종류, 양, 거르는 도구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시간보다는 원하는 질감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 상태에서 유청을 분리하는 것이 식품 안전에 필수적이며, 중간에 숟가락으로 떠서 흐르는 정도나 형태 유지 여부를 확인하며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너무 꾸덕해졌다면 분리된 유청을 소량씩 다시 섞어 원하는 질감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최근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유청분리기를 활용하여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것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 유청분리기와 같은 가성비 제품부터 그릭래빗 유청분리기처럼 강력 스프링으로 극강의 꾸덕함을 추구하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분리된 유청은 라씨나 리코타 치즈, 샐러드드레싱 등으로 활용하여 영양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