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KTX 예매는 이미 일반 예매가 종료되었으며,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시간대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좌석이 매진되었다고 해서 기차를 탈 방법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입석 승차권이나 다른 대안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추석 특별수송 기간 동안 약 84%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KTX는 92.7%의 높은 예매율을 보였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KTX 좌석 매진 시 가장 먼저 예약대기나 취소표를 확인하고, 그 다음으로 입석 판매 여부를 알아보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입석은 지정된 좌석 없이 열차를 이용하는 승차권으로, 일반 좌석 운임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KTX 자유석은 일부 열차에서 운영되지만 추석 기간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입석과는 다른 개념으로 자유석 객차 내 빈자리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추석 KTX 입석마저 구하기 어렵다면, 다른 시간대의 KTX를 검색하거나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열차는 KTX보다 예매율이 낮아 좌석을 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출발역이나 도착역을 인근 역으로 변경하여 환승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코레일 앱의 예약대기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