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오션비스타 배편은 영남권에서 제주로 차량을 선적하여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캠핑이나 낚시 등 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비행기 대신 차량과 함께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편리한 대안을 제공하며, 밤에 출발하여 다음 날 아침 제주에 도착하는 나이트 페리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오션비스타는 삼천포신항에서 제주까지 약 6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이코노미부터 스페셜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제공합니다. 차량 선적은 출항 1시간 30분 전까지 터미널에 도착해야 하며, 운전자만 차량을 몰고 선적장에 진입해야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충전율 50% 미만이어야 선적이 가능하며, 승선 시에는 신분증과 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소아 유아 동반 시) 원본 지참이 필수입니다.
블로거들은 오션비스타 이용 시 객실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성수기에는 만실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코노미석도 이불, 베개, 매트리스가 제공되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며, 아이 동반 시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차량 선적 시 필요한 짐은 미리 꺼내두고, 야간 승선 시 계단이 어둡고 경사가 있으므로 아이와 동반할 경우 안전에 유의할 것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