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의 자회사 앱솔릭스가 AI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사업에 총 3,731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기존 청약분에 더해 약 921억 원의 추가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SKC가 올해 상반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 중 일부가 활용됩니다. 이번 투자는 앱솔릭스의 글라스 기판 상업화 준비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AI 및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제품 상업화를 추진 중입니다.
유리기판은 기존 유기 소재 기판 대비 높은 평탄도와 낮은 휨 특성을 지녀 차세대 고집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패키징 단계에서 미세 회로와 안정적인 기판 구조가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앱솔릭스는 현재 임베딩과 논임베딩 두 가지 방식의 제품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앱솔릭스가 임베딩 제품의 샘플 사전 평가를 완료하고 신뢰성 평가 단계에 진입했으며, 논임베딩 제품은 미국 통신기업에 시제품을 공급하며 기술 검증을 준비 중임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2026년 4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SKC가 유리기판 사업에 5,9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어, 이번 추가 투자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