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배우 조인성이 착용한 초록색 트러커햇이 공식 굿즈로 출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스틸컷 공개 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 모자는 영화 개봉 전부터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트러커햇은 짙은 그린 컬러의 앞면과 화이트 메시 소재의 뒷면, 그리고 빈티지 패치가 특징입니다. 1970년대 트럭 운전사들의 홍보용 모자에서 유래한 트러커캡은 Y2K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유행하며 발렌시아가, 크롬하츠 등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민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거주 고객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모자와 함께 프린팅 티셔츠도 출시됩니다.
블로거들은 조인성의 빈티지 워크웨어 스타일링이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이 모자는 일상에서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언급합니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와 함께 심심한 착장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영화 팬들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