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종도는 과거 을왕리 해수욕장과 인천공항 위주의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션뷰 카페, 레일바이크, 갯벌 체험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과 인스파이어, 파라다이스시티와 같은 실내 복합 리조트가 인기를 얻으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요 명소로는 갯벌과 노을이 아름다운 마시안해변,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선녀바위, 그리고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씨사이드파크와 레일바이크가 추천되며, 구읍뱃터는 오션뷰 카페와 해산물 맛집이 모여 있어 식도락 여행에 적합합니다. 또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바다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실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영종도가 생각보다 넓어 하루에 여러 곳을 둘러보기보다는 같은 권역의 장소 2~4곳을 묶어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해 질 녘 마시안해변이나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노을을 감상하는 코스는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선녀바위와 을왕리를 함께 방문하여 각기 다른 해변의 매력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