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양민혁 선수가 벨기에 프로리그 KVC 베스테를로 복귀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로열 앤트워프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불과 11분 만에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은 올 시즌 베스테를로 임대 후 3경기 만에 나온 벨기에 무대 마수걸이 득점이며, 팀은 5대1 승리로 리그 4연승을 달리며 6위로 올라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민혁 선수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을 높이 평가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소속팀까지 이어갔다는 분석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교체 투입 직후 터진 데뷔골이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앞으로 주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활약이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블로그에서는 아시안게임 직후 병역 혜택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데뷔골이 실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해당 발언이 병역특례 제도 축소 논의로 이어졌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민혁 선수의 벨기에 무대 첫 골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