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프로는 2024년 9월 국내 출시된 애플의 상위 모델로, 6.3인치 OLED 120Hz 화면과 5배 광학 망원 카메라를 탑재하여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 9월 애플 공식 스토어 판매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성비로 꾸준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A18 프로 칩과 8GB 램을 탑재하여 현시점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중고 시세는 플랫폼과 기기 상태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세티즌에서는 128GB 모델이 평균 82만 4천 원에 거래되지만, 중고나라에서는 최저 68만 원부터 최고 105만 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성능, 외관 상태, 페이스ID 정상 여부, 애플케어플러스 잔여 기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셀로와 같은 전문 플랫폼에서는 용량과 외관 등급에 따라 세분화된 예상 판매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중고 거래 시에는 저장용량과 외관 상태 등급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인정보 백업 및 삭제, 애플/구글 계정 로그오프, 유심카드 제거 등 판매 전 필수 확인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추가 보상 이벤트나 무료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므로, 판매 전 각 플랫폼의 정책과 시세를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