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8년 만의 4강 진출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2 항저우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현대건설 소속 김다인, 나현수, 이예림 선수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홍콩, 카타르, 베트남과의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하며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콩전에서는 강소휘, 이다현, 이예림 선수가, 카타르전에서는 박은진, 정호영 선수가 활약했습니다. 베트남전에서는 주장 강소휘 선수가 27점, 김다인 선수가 서브에이스 6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8강 카자흐스탄전에서는 육서영 선수가 양 팀 최다 20득점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일본과 한일전을 치르게 되며, 이 경기는 9월 21일 19시 20분 코마키시 스포츠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최종 12인 명단과 경기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