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을 제공하여 산모와 영아의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습니다. 이 지원금은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부 또는 모에게 해당되며, 신생아 또한 아산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우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산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은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일 때 판정되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산모, 장애 산모 또는 신생아, 쌍생아 등 특정 조건에 해당하면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중위소득 초과로 자부담을 이용한 사례도 있으며, 정부지원 서비스와 100% 자부담 서비스 간의 질적 차이는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충청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본인부담금 중 최대 4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예약은 출산 예정일 34주부터 보건소 신청이 가능하지만, 인기 업체의 경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산후도우미 가격표와 본인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다양한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