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감이나 불안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나이와 소득 자체가 지원 대상의 기본 제한 기준은 아니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을 총 8회 지원하며, 1회당 서비스 단가는 1급 상담사 8만원, 2급 상담사 7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본인부담률은 소득 수준에 따라 0%부터 50%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아이 심리 검사 중 부모의 우울감이 발견되어 바우처 사업을 알게 된 사례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소견서를 통해 신청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상담을 받고 싶다는 이유만으로는 지원되지 않으며, 상담기관 의뢰서, 정신의료기관 진단서/소견서,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확인 등 증빙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설 심리상담센터의 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은 복지로 온라인 신청이 편리합니다. 상담이 필요한 근거를 보여주는 의뢰서, 진단서, 검진결과서 등 증빙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업은 응급 정신의료서비스를 대신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중증 정신질환이나 급박한 자살 위기 등은 의료기관 진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