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혼부부 정책대출의 소득 기준 완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예비 및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 페널티'로 불리던 부부 합산 소득 기준 초과 문제로 정책대출 신청에 어려움을 겪던 가구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8·13 금융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소득 완화의 핵심은 부부 중 1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해진 보금자리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실제 신청 시에는 대출 한도가 차주 1명의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될 수 있어 합산 소득 기준보다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디딤돌 및 버팀목 대출의 1인 소득 기준 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혼란이 있습니다.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의 경우, 기존 전세대출 이용자도 대환(갈아타기)이 가능하며, 특히 임신 중이거나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가구는 1%대 초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환 신청 시 기존 대출의 보증기관과 동일한 경우 전세 계약 중간에도 가능하지만, 다른 보증기관으로 변경 시에는 전세 계약 만기(연장) 시점에만 신청할 수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