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지난 15년간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주주들에게 환급하면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 있는 숨은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실물 종이 주권을 보유했거나 주소 변경 등으로 통지문을 받지 못해 주인이 찾아가지 못한 주식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잊고 있던 자산을 되찾는 것은 재테크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숨은 주식과 휴면계좌를 손쉽게 조회하고 환급받았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소액 비활동성 계좌(잔액 50만 원 이하, 1년 이상 미사용)는 온라인에서 즉시 해지 및 잔액 이체가 가능하여 편리하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배당금의 경우 일반적으로 5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되므로, 하루라도 빨리 조회하여 수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은 주식을 찾기 위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 홈페이지나 어카운트인포 앱/웹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후 미수령 주식 및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 이체받거나 오프라인 창구 방문을 통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잊고 있던 자산을 찾아 재테크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