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PVC 계열의 타일 형태 바닥재로, 우드, 대리석, 콘크리트 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사무실, 학원, 상가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타일 형태로 부분 교체가 용이하며, LVT(Luxury Vinyl Tile)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판이 롤 형태인 반면, 데코타일은 한 장씩 붙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디자인과 시공 방식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공간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데코타일의 가장 큰 장점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본드형, 접착식(스티커형), 클릭형(비접착 조립식) 등 시공 방식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셀프 인테리어에도 적합합니다. 다만, 접착식 데코타일을 온돌 바닥에 시공할 경우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타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할 중요한 단점입니다. 장판보다 쿠션감이 떨어져 오래 서 있을 경우 발바닥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데코타일 시공 시 가장 중요한 팁은 바닥 상태를 철저히 정리하고 습기 없이 건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온돌 바닥에는 반드시 온돌용 비접착식 데코타일을 선택해야 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본드 도포 시에는 출입구 방향을 미리 확인하고 얇게 골고루 도포한 후 충분한 오픈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투리 타일 시공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